조회 수 203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우편함에 온지는 몇일 된듯 한데

이곳에 내려와서 아직 우편함까지는 적응을 못해서 지나쳤는데

어제 와이프한테 이쁜 카드가 왔다.

근사한 메세지를 포함하여..

힘든것도 없지만 기운이 난다.

고맙네..크리스마스카드는 이젠 늦었고 연하장이나 보냄세..
?
  • ?
    최유진 2005.12.20 09:00
    근데, 저 Britz 뭐야? 스피컨가? 근사함..

  1. 1호선 전철을 타고...

  2. 아이들과 처음 만들어본 쿠키.

  3. 청계천 문화관 커피숍에서

  4. T-MAX 400

  5. 남루한 (?) 선아

  6. 염장지르기..

  7. 놀이터..

  8. 존경스러운 내 남편.. (울릉도 도보여행을 마치고 온)

  9. 완도 청정해역에서..

  10. 선아야~ 그만 놀고 가자...

  11. 가족사진 찍기 여전히 힘들다..

  12. 동균아~ 하나, 둘, 셋!

  13. 뭘, 발견했을까.

  14. 고집 부릴 걸 부려라..

  15. 완도, 가족사진 모음..

  16. 2005년 12월 시작..

  17. 아빠 일하는 곳..

  18. 내 책상위의 크리스마스

  19. 동균, 2005년 학예발표회 (11월 3일)

  20. 무 뽑기 (11월 둘째 주)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3 Next
/ 23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