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1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재작년 3살 때 평촌 친정에서 길러 주실 때 다니던 새에덴~에선 혼자 불쌍하게 울었던 악몽 (?)이...

제법 컸기도 했지만, 다들 잘하고, 동균이도 꽤 잘하더라.
가운데 선생님의 율동을 쳐다 보느라 모두들 무표정에 시선은 가운데로 쏠려 있지만
공연장엔 30분 전부터 자리가 거의 찬 뒤라서, 동균이가 어디에 서 있을지도 몰랐던 판에
앉았던 자리와는 대각선 쪽 무대에 서는 바람에 사진촬영도 어려웠고..  
대신, 어린이집 사진 기사님이 찍어 준 필카 사진을 스캔했슴.

1월생이라 그런지, 5세 또래들 중 키가 크다.
다들, 어찌나 이쁘고 귀엽던지..
선생들이 괜히 돈 받고 고생하는 게 아니라는 걸 새삼 확인하게 된다.

위) 샘물반 두번째 공연:  갑돌이와 갑순이
(첫번째 '네잎 클로버'는 사진이 없네 그려..)



prince1.jpg
세번째 공연:  꽃과 어린왕자


group1.jpg
마지막 피날레 장식 중~~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4 우리집 오리들.. file 2005.09.07 2145
333 선아야~ 그만 놀고 가자... 2 file 최유진 2005.11.29 2140
332 샬랄라~ 공주 3 file 최유진 2006.01.23 2139
331 오늘의 일기 2 file 최유진 2006.08.22 2138
330 내가 좋아하는 사진 2 file 최유진 2005.09.05 2138
329 아빠 생일 축하해요 1 file 최유진 2008.09.22 2136
328 선아의 그림 1 file 최유진 2007.12.09 2136
327 동균이, 연단에 서다 1 file 최유진 2006.07.24 2135
326 유치원 웅변대회 file 최유진 2007.07.22 2134
325 단오날의 지방선거 2 file 최유진 2006.06.01 2133
324 뛰어드는 건 아이들만의 특권이다. 1 file 최유진 2006.05.22 2132
323 소방 동요 경연 대회 file 최유진 2008.05.21 2130
322 동균, 어린이집 쉬다.. file 최유진 2005.07.12 2129
321 그린피쉬 1 file 최유진 2009.09.13 2127
320 오빠와 여동생 file 최유진 2008.05.22 2127
319 까불이.. file 2006.01.17 2126
318 티오비오 file 최유진 2008.01.01 2123
317 이것은 무엇일까요? (행복한 경영이야기 발췌) file 최유진 2006.01.20 2123
316 휴가 1 file 최유진 2011.08.08 2122
315 2005년 12월 시작.. 2 file 2005.12.02 212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3 Next
/ 23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