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12 08:03

생일잔치

조회 수 2194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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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생, 1월생들 동시에 생일잔치했다.
동균이 낳은지 벌써 만 5년이구나..

엄마아빠한테 쓰는 감사장, 왕관, 근사한 액자에 담겨진 사진, 폴라로이드 개인사진, 그리고 미역과 바닷속 풍경 미술품..
생일준비금 2만원을 보냈지만 원장과 선생들의 아이디어와 노고, 정성은 그 이상에 비준한 느낌이 든다.
모든 아이들이 다 같이 생일잔치 덕분에 간만에 맛난 음식도 먹었을 테고 아이들은 한창 공주와 왕자가 되어 기분이 up되었을 것이다..

일부러 이벤트성 생일잔치를 하게 되진 않는다.  지금이 가장 추켜주고 칭찬만 받고 걱정없이 뛰어 놀 때가 아닌가..
다음 주는 아빠, 엄마랑 생일잔치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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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유진 2006.01.12 08:10
    이름 옆에 지장까지 찍었다네..
    근데, 분홍색 감사장을 스캔뜨니 이런 식으로 밖에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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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1.12 12:22
    스캐너옵션을 글로 해서 그래..그냥 이미지로 스캔하면 전체영역을 잡거든. 다시 해봐. 옵션에서 전체선택을 해.
    아니면 내가 올라가서 스캔뜰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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