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04 18:31

가로 공원의 벚꽃

조회 수 18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벚꽃 가로수를 멀리 보러 나가지 못한 아쉬움은 근처 공원에서도 충분히 달랠 수 있다.

하루 휴가 냈었던 날인데 왜 이리 기억 안나냐 ㅜㅜ  4월 9일 이었었나??  암튼..  이모랑 동균이, 선아 모두 데리고 오후에 나왔다.

이 벚꽃을 보려면 또 1년을 기다려야 하는 구나...  내년 4월은 또 어떤 모습으로 다가 올지..


april 03.jpg


april 04.jpg


april 05.jpg
모두 쏟아지면 꽃잎에 깔릴 거 같다.  이번에 비 오면 떨어지겠구나.  일교차가 너무나 커서 일찍 다 피어 버린 올해의 벚꽃.  낮 기온이 워낙 높다 보니 참지 못하고 꽃망울을 다 맺어 버렸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4 Test중 1 file 유희종 2004.08.19 1452
523 Test중 1 file 유희종 2004.08.19 1575
522 Test중 1 file 유희종 2004.08.19 1468
521 Test중 1 file 유희종 2004.08.19 1715
520 Thank you, my husband... 2 file 최유진 2006.10.19 2295
519 www.짜잘.com 1 file 2006.10.25 692
» 가로 공원의 벚꽃 file 최유진 2009.05.04 1831
517 가로공원 스케치 file 최유진 2007.06.04 1848
516 가을 산책 file 최유진 2012.10.22 1547
515 가장 친한 회사 지인들.. 2 file 최유진 2005.06.27 830
514 가족사진 찍기 여전히 힘들다.. 3 file 최유진 2005.11.29 2041
513 가족사진이 없는 이유.. 1 file 최유진 2005.07.08 1891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52 Next
/ 52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