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 스러운 웃음이라고 해서 당신이 별로라고 했지?
아냐..절대로 안그래. 오히려 이쁜사진이야. 애들 목소리가 들리는듯 해.
(용산역 계단에서..)
2학기 원생활 사진들..
재연이네서 실컷 놀다~
우리 개념없는 따님..
동균이 생일과 선아의 이메일 사연...
생일잔치
2주만에 모인 가족들..
아빠랑 엄마랑 나들이
오늘도 나들이..
보고 싶은 남편..
내 이쁜 아이..
따로 또 같이.
까불이..
동균이 다섯 돌 기념하면서..
이것은 무엇일까요? (행복한 경영이야기 발췌)
샬랄라~ 공주
유가네 부자의 솜씨
동균 만 다섯살
American Age...
전철안에서 우리가족..
인천 자금성 "매"실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