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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짜장면 생각이 난건 아니고 전에 회사에서 쳤었던 볼링공을

가져올 요량으로 가족과 외출을 했다.

볼링공도 가져오고, 자금성가서 아이들 짜장면도 사주고, 연안부두 어시장에서

소라도 좀 살 생각으로 말이다.

우리 아가들 짜장면 참 잘먹는다. 특히 이곳 짜장면 아주 맛나게 먹어준다.

자주 데려가야겠다.

3.1절인데도 이곳 짜장면마을은 엄청 붐빈다.

또 자금성에 얼굴값하느라고 자리좀 잡아달라고 해놓고선 우리 달랑 한가족이

이 큰 룸을 차지하고 있었다.

밖엔 기다리는 사람들이 번호표를 손에 쥐고 서있었다.

사이다, 콜라, 고량주 서비스 받고 왔다...흐..미안하게시리..
?

  1. 장하다, 내 아들~~

  2. 잘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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