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276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일요일 목욕 후..  동균아빠가 모처럼 인터넷에서 접는 방법까지 익혀가며 해 준 솜씨.
목욕을 터프하게 한 건가.  눈 밑엔 긁힌 자국까지..

sunah2.jpg

sunah3.jpg
?
  • ?
    2006.04.10 11:12
    깡패..무대뽀..무관심..
  • ?
    2006.04.10 13:51
    맨위의 사진은 기집애 사진이 아냐..남자놈이지 누가 저걸보고 기집애라고 하겠어.
    허기사 지 오빠보다 더 설치니..
  • ?
    원숙 2006.04.10 15:38
    정말 짱 귀여워요.
    쫑아오빠 그런데 머리에 쓴 수건 어떻게 그렇게 만들어요?
    TV에서 찜질방 나올때 보고 항상 궁금했어요.
  • ?
    최유진 2006.04.10 16:12
    원숙~ 인터넷에서 치면 나오더라구..
  • ?
    2006.04.10 20:03
    원수기 집에 한번 놀러와. 그러면 선아랑 똑같이 해줄께..
    을매나 좋아..얼큰하게 애엄마, 나, 원수기 한잔 먹고 얼굴 벌개져서 저 모자 쓰고 있으면 말야..
  • ?
    김영문 2006.04.12 08:43
    아고 귀여버라...^^
  • ?
    똥숙 2006.04.14 11:50
    전..아직도 양머리 접는법을 모르겠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4 고집 부릴 걸 부려라.. 1 file 최유진 2005.11.30 2223
133 뭘, 발견했을까. 2 file 최유진 2005.11.30 2172
132 동균아~ 하나, 둘, 셋! file 최유진 2005.11.29 2278
131 가족사진 찍기 여전히 힘들다.. 3 file 최유진 2005.11.29 2072
130 선아야~ 그만 놀고 가자... 2 file 최유진 2005.11.29 2140
129 완도 청정해역에서.. file 최유진 2005.11.29 2169
128 존경스러운 내 남편.. (울릉도 도보여행을 마치고 온) 6 file 최유진 2005.11.18 1994
127 놀이터.. 1 file 2005.11.06 2169
126 염장지르기.. 1 file 2005.11.06 2014
125 남루한 (?) 선아 1 file 최유진 2005.10.31 2038
124 T-MAX 400 4 file 최유진 2005.10.26 2008
123 청계천 문화관 커피숍에서 file 2005.10.25 1952
122 아이들과 처음 만들어본 쿠키. 2 file 2005.10.25 2049
121 1호선 전철을 타고... 1 file 최유진 2005.10.10 2197
120 아가들 2 file 2005.09.20 2233
119 내 열정의 춤을 3초만 보여주고 난 퇴장한다. 4 file 2005.09.12 2190
118 용산 스페이스9 1 file 2005.09.11 2149
117 심술꾸러기 선아 file 2005.09.07 2185
116 우리집 오리들.. file 2005.09.07 2145
115 내가 좋아하는 사진 2 file 최유진 2005.09.05 2138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23 Next
/ 23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