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129/950/028/0058dbab56ad2041f07da98cc5c5fb50.jpg)
아빠따라 바람쐬러 다녀온길에 많이 졸렸나보다.
자다 일어나더라도 우리 아이들은(특히 선아) 짜증을 안낸다.
전철에서 내려 선아를 안고 올라왔는데 귀에 대고 작은 소리로
"선아야...물고기 있다"하니까 번뜩 눈을 뜨며 웃는다.
전철역의 어항턱을 톡톡히 봤다.
맘에 드는 사진
오늘이 어린이날인가??
아이들 꼬치 참 잘먹는다.
오랜만에 보는 삼순이 찜질방 패션~
봄나들이 (맛보기 사진)
선아 땡깡 부리기
함께 모여 사는데 의미가 있다.
땡깡 부리기 사진 보충 (필름)
밝은 웃음..
아빠와 버스타기...
과천 경마공원에서.
피곤했던 아이들..
2006년 4월 23일 현재..
신데렐라 패션
지딴엔...
으이그..옷입고 노는 꼬락서니 하군..
얌전하고 착한 오빠..
둘이서 서로들 잘 놀아준다.
나는 달린다..
행복가득 유동균 가족: 2006년 파란나라 운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