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따라 바람쐬러 다녀온길에 많이 졸렸나보다.
자다 일어나더라도 우리 아이들은(특히 선아) 짜증을 안낸다.
전철에서 내려 선아를 안고 올라왔는데 귀에 대고 작은 소리로
"선아야...물고기 있다"하니까 번뜩 눈을 뜨며 웃는다.
전철역의 어항턱을 톡톡히 봤다.
2006.04.25 12:22
피곤했던 아이들..
조회 수 2362 추천 수 0 댓글 0
아빠따라 바람쐬러 다녀온길에 많이 졸렸나보다.
자다 일어나더라도 우리 아이들은(특히 선아) 짜증을 안낸다.
전철에서 내려 선아를 안고 올라왔는데 귀에 대고 작은 소리로
"선아야...물고기 있다"하니까 번뜩 눈을 뜨며 웃는다.
전철역의 어항턱을 톡톡히 봤다.
내 아이들..
동균이, 할아버지..
-
Read More07Apr 200621:39
-
Read More23Apr 200620:12
-
Read More04Aug 200608:54
-
Read More08Sep 200616:33
-
Read More27Jan 200815:43
-
Read More25Sep 200610:34
-
Read More19Jun 200609:05
-
Read More25Apr 200612:22
-
Read More05Nov 200613:35
-
Read More16Aug 200615:20
-
Read More19Jun 200608:49
-
Read More28Aug 200609:40
-
Read More24Jul 200610:18
-
Read More14Jul 200620:53
-
Read More23Jan 200821:47
-
Read More13Oct 200608:05
-
Read More04Sep 200613:22
-
Read More07Sep 200608:10
-
Read More21Jun 200615:45
-
Read More16Oct 2006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