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22 16:06

장하다, 내 아들~~

조회 수 2194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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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대회 나가서나 싸움에서 개선하고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SBS 일요일이 좋다 중 한 코너인 '둥글게 둥글게'의 그림퀴즈에 동균이 그림도 뽑히고 방송국에서 인터뷰 따간 것에 대하여
방송국에서 선물로 주고 간 문화상품권 만원짜리 3장.
난 정말이지, 이런 걸 받거나 탈 기회가 너무 없다.
남편이 볼링회에서 내리 따온 것은 이미 다 써버린지 오래 되고..
요즈음 한창 이 그림퀴즈에 파란나라 아이들의 그림과 인터뷰가 나온다.
동균이가 사실 그림을 어찌 그렸는지가 더 궁금한데..  조만간 방송을 탈지도 모른다는 수줍은 기대까지.

장하다, 유동균!!  진정 내가 배아파 낳은 아들이냔 말이다.
부모도 못 타오는 상품권을 니가 다 타오는 구나..
오늘만큼은 팔푼이가 되어도 좋은 부모이고 싶다~
?
  • ?
    2006.05.23 00:28
    팔푼이...
  • ?
    최유진 2006.05.23 11:22
    그래도 난 너무 소극적인 팔푼이 엄마야.

  1. 간만에 이쁘게 나온 아이들 사진.

  2. 뛰어드는 건 아이들만의 특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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