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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끝은 항상 피곤이 몰려 온다...
왕복 막히지도 않아서 가뿐하게 다녀 왔는데 밤이 되니 나는 갑자기 졸렸다.
저 배가 답답하진 않을까. 오는 내내 한번도 안 깨고 어찌나 숙면을 취하던지..
역사산책 3월: 아차산, 고구려대장간 마을
역사산책 2월: 공주
역사산책 1월: 전곡선사박물관
여름 휴가.. 그리고 가족..
여름 속... 아이들..
여독
에버랜드 장미축제 다녀 오다
엄마랑 갯벌체험학습
어린이날
양패추 귀신 동균이
얌전하고 착한 오빠..
앤서니 브라운 전
애니메이션센터에서
앞으로 크게 될 아이..
앞니 빠진 날
암벽 타는 나
안면도 안면암 앞바다 부표교(?)
안면도 안면암 앞바다 부표교(?)
아이들이 보내온 카드.
아이들과 처음 만들어본 쿠키.
다 큰 아가씨처럼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