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08 17:07

여독

조회 수 2300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여행의 끝은 항상 피곤이 몰려 온다...

왕복 막히지도 않아서 가뿐하게 다녀 왔는데 밤이 되니 나는 갑자기 졸렸다.

저 배가 답답하진 않을까.  오는 내내 한번도 안 깨고 어찌나 숙면을 취하던지..
?
  • ?
    보랍 2006.06.10 21:23
    선아 맞아요?
    다 큰 아가씨처럼 나왔네요!
  • ?
    김진이 2006.06.11 21:44
    정말 곤하게 자네요. ㅎㅎㅎ 재연군은 코도 골던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4 뭘, 발견했을까. 2 file 최유진 2005.11.30 2172
273 바닷가 점프 1 file 최유진 2010.11.01 1896
272 밝은 웃음.. 2 file 2006.04.23 2180
271 백만년 만의 가족 사진 file 최유진 2009.07.31 1952
270 백화점 나들이도 오랜만.. 1 file 최유진 2007.01.22 2003
269 밴드부 공연 1 file 최유진 2015.09.08 742
268 버섯키우기 file 최유진 2006.11.28 2243
267 베이비 크로마뇽인 (2003년 7월) 1 file 최유진 2005.07.07 1924
266 벽초지수목원에서 1 file 최유진 2012.11.12 1680
265 변산 직소폭포 그리고 내소사 1 file 최유진 2013.11.07 1469
264 변화를 추구하다 file 최유진 2007.08.21 2114
263 보고 싶은 남편.. 3 file 최유진 2006.01.16 2203
262 보성 대한다원 앞 삼나무길 3 file 2005.04.07 1882
261 봄나들이 (맛보기 사진) file 최유진 2006.04.18 2187
260 봉숭아 물들이기 1 file 최유진 2006.08.23 2337
259 부자의 관악산 종주 1 file 최유진 2009.04.20 1751
258 분당 베어케슬 1 (Teddy Bear Castle) file 최유진 2005.07.12 2303
257 분당 베어케슬 2 (World Toy Museum) file 최유진 2005.07.12 2222
256 불혹의 나이 file 최유진 2009.02.06 1862
255 사랑하는 가족 1 file 최유진 2010.11.02 1938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3 Next
/ 23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