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12 17:19

철퍼덕~

조회 수 2192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극성스런 선아..
둘째는 거의 이렇다..

발가락 사이 스며 들어가는 부드러운 모래에 엉덩이를 실룩실룩..
무릎을 꿇고 철퍼덕!
꽈당 앉아서 뒹굴고..
결국, 가슴까지 물에 젖은 채로 놀았다.
츄리닝 바지는 홈빡 젖은 물의 무게에 못 이겨 한쪽은 계속 접어줘도 내려가고
그 철벅거리는 무게에 시종일관 자세는 어그적 거린다..


sand.jpg
부드러운 모래가 발가락 사이로 스며들자 발을 지그재그로 문지르는..


sand4.jpg
저 한쪽 바지 내려간..


sand5.jpg
김메는 자세~~  정말..  또 가고 싶다, 내가 더더욱..
?
  • ?
    2006.06.12 18:36
    6월말에 창용이가 가족들 데리고 또한번 가면 안되겠냐고 그러네..
  • ?
    2006.06.12 23:04
    스캔 참 잘떴다.
  • ?
    최유진 2006.06.13 09:44
    무지 아쉬웠나 보네.. 하긴, 가려다 갑자기 못 갔고 날씨도 그리 좋았으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4 남편의 재밌는 등반 사진 하나.. 1 file 최유진 2009.04.20 1924
193 베이비 크로마뇽인 (2003년 7월) 1 file 최유진 2005.07.07 1924
192 동영상 테스트겸 아이들 노는 모습 2005.02.17 1924
191 유아세례 file 최유진 2005.07.07 1923
190 5분만 더.. file 최유진 2008.06.29 1922
189 동균이 만 9세 file 최유진 2010.01.21 1914
188 선아 만 7세 file 최유진 2009.06.22 1913
187 마음에 드는 사진 1 file 최유진 2005.06.30 1913
186 하루종일... 3 file 최유진 2007.03.03 1912
185 늦겨울 집앞 나들이. file 2005.03.01 1912
184 모빌 작품 2 file 최유진 2007.04.14 1911
183 한참 전의 애들 사진.. 2 file 최유진 2005.06.23 1910
182 4월 벚꽃날에 file 최유진 2011.04.17 1908
181 예전 사진 2 2 file 최유진 2005.06.24 1908
180 시청앞 광장 file 2004.11.22 1906
179 9년 전 화이트데이 1 file 최유진 2007.02.15 1903
178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3 1 file 2004.10.07 1903
177 사이좋은 연년생? 1 file 최유진 2005.06.28 1902
176 바닷가 점프 1 file 최유진 2010.11.01 1896
175 7월의 경마공원 1 file 최유진 2009.07.07 1896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23 Next
/ 23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