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콘을 좀 틀어놨더니 선선해서 그런지 금새 잠에 빠져든다.
원래 선아 발바닥은 안찍은 사진으로 하려고 했는데 지금의 발바박 상태가
아주 굉장히 양호한 덕에 올려놓는다. 이정도가 엄청 양호한거다.
평소땐 연탄공장에서 줏어온 아이 발바닥 같다. 맨발로 베란다 다쓸고 다니고
신발벗어놓은 출입구 다 쓸고 다녀서 그런건데 도무지 말을 안듣는다.
에어콘을 좀 틀어놨더니 선선해서 그런지 금새 잠에 빠져든다.
원래 선아 발바닥은 안찍은 사진으로 하려고 했는데 지금의 발바박 상태가
아주 굉장히 양호한 덕에 올려놓는다. 이정도가 엄청 양호한거다.
평소땐 연탄공장에서 줏어온 아이 발바닥 같다. 맨발로 베란다 다쓸고 다니고
신발벗어놓은 출입구 다 쓸고 다녀서 그런건데 도무지 말을 안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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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변 모래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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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06.15 | 1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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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 3살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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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 2년 전 족발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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