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잔뜩 준비를 해놓고 실내풀장이라도 데려가려 했으나
선아가 심한 기침을 하는 감기에 걸렸다.
아이들은 조르고..어쩔 수 없이 집에서 작년에 사다놓은 조그만 튜브풀에
물을 따뜻하게 해놓고 물놀일 시켜야 한다.
이거 부느라고 눈알 튀어나오는줄 알았다.
엄마가 잔뜩 준비를 해놓고 실내풀장이라도 데려가려 했으나
선아가 심한 기침을 하는 감기에 걸렸다.
아이들은 조르고..어쩔 수 없이 집에서 작년에 사다놓은 조그만 튜브풀에
물을 따뜻하게 해놓고 물놀일 시켜야 한다.
이거 부느라고 눈알 튀어나오는줄 알았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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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4 |
성탄절 용평스키장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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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1.12.28 | 1895 |
| 253 |
섬진강에서 아이들과 함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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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04.14 | 1799 |
| 252 |
섬진강변 모래밭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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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06.15 | 1837 |
| 251 |
선자령 정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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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0.10.12 | 1692 |
| 250 |
선자령 등산 사진 (형철네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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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0.10.25 | 1764 |
| 249 |
선운사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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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3.11.07 | 1425 |
| 248 |
선아의 통통하고 이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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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12.06.21 | 1644 |
| 247 |
선아의 찰흙 솜씨
2
|
최유진 | 2007.06.18 | 1925 |
| 246 |
선아의 웃음 소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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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7.08.17 | 1766 |
| 245 |
선아의 꽃게 알러지 사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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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7.10.03 | 2499 |
| 244 |
선아의 그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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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7.12.09 | 2136 |
| 243 |
선아에게 쓰는 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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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01.05 | 1873 |
| 242 |
선아야~ 그만 놀고 가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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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11.29 | 2140 |
| 241 |
선아는 열매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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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8.10 | 2322 |
| 240 |
선아가 또 아프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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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7.02.15 | 2030 |
| 239 |
선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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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종 | 2004.08.19 | 1438 |
| 238 |
선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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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12.02 | 1935 |
| 237 |
선아, 입학허가 얻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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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7.24 | 2225 |
| 236 |
선아, 엉뚱한 녀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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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8.30 | 2486 |
| 235 |
선아, 매스컴타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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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07.12 | 2020 |
하늘이 노랗게 보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