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가 점점 커질수록 내가 뒷좌석에 못 앉겠다.
그래서 심한 자리 싸움이나 기싸움을 하다가도 이내 엉켜서 잘 놀고...
(정말 자존심도 없는 녀석들 같으니)
용산나갔던 날, 늦여름이 깊어가면서 하늘은 엄청 시리도록 푸르고, 바람은 불어제끼고.
곧 곯아 떨어졌다....
선아, 팔에 침까지 떨구면서..
고집 부릴 걸 부려라..
분당 베어케슬 2 (World Toy Museum)
꺾어진다 꺾어져
씽크빅 수학놀이
유치원 사진 계속
American Age...
따로 또 같이.
유가네 부자의 솜씨
보고 싶은 남편..
아빠랑 엄마랑 나들이
앞으로 크게 될 아이..
신났다~
1호선 전철을 타고...
완도, 가족사진 모음..
유치원 졸업여행
장하다, 내 아들~~
신데렐라 패션
생일잔치
철퍼덕~
내 열정의 춤을 3초만 보여주고 난 퇴장한다.
어른들은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이 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