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미치겠다. 얘는 왜 이러는지 유치원버스 기다리면서 오빠가 간이벽위에 올라가니
따라 올라간다. 그래서 사진 찍어주려고 하는 찰라에 뒤로 힛까닥~~!!
웃겨 죽겠다. 다행히 높지 않아서 울거나 상처나거나 그런건 없었는데..
예전에 유모차 뒤집어지는 줄 알았을때도 이랬었다.
크리스마스 선물
콩쿠르 대회
코미디언 유선아..
케익만들기
컴퓨터 삼매경에 빠진 아이들.
취학통지서
충주호 풍경, 5년 사이 ^^
춘천에서
추전역에서
추석날
초등 졸업
청태산 휴양림에서
청계천 문화관 커피숍에서
청계천 & 광장시장 나들이
첨 참석해 보는 공예교실
철퍼덕~
책 읽기가 좋아
창의력 키우기
찰흙으로...
찰흙 솜씨 2
안 다쳤다니 하는 말인데...쫌 웃기긴 하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