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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균아빠의 여러 가지 (?) 취미 중 한때 심취해 있던 프라모델 만들기.
지금도 방 구석에는, 동네 문방구점에서 가격은 저렴해도 구하기 힘들었던 아카데미 프라모델 박스들이 먼지를 덮어 쓰고 있다.
아이들이 태어나고 기어 다니면서부터 잠시 접어야 했던, 그리고 시간도 모자라서 못했던...
근사하게 남아 있는 것들마저 여기저기 부서져 있는 상태로 방치되어 있던 차에.

조그만 범선 하나를 아이들과 같이 만들어 볼 정도로 동균이 선아는 컸다.
물론 선아는 접착제를 손에 붙였다 떼었다 조물락거리기를 반복하지만..
나라면 귀찮았을 터인데..


pra03.jpg
가늘고 기다란 손.  그래서 손재주가 많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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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6.11.29 12:35
    싸고 간단한것들..그리고 품귀가 아닌 것들은 자주 사서 들어가야지..이번엔 아이들이랑 에나멜도 칠해보고 근사하게 해봐야지..우선 항공모함을 한번 만들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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