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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아빠에게 카드를 각각 쓰게 했다.
어린이집 담임 선생님이랑 씽크빅 선생님께는 내가 써서 드렸고.. 처음으로 제 손으로 이모랑 아빠에게 써 보니 재밌을 법도 하다.
동균인 한 문장이라도 자기가 썼고 선아는 간신히 이모 사랑해요, 아빠 사랑해요를 따라 썼긴 하다.
한 주일을 마치며..
운주사의 가족들
동균이 학급 홈피에서..
서울대공원 체험학습 날
집 안에서의 이동수단
항상 사이좋은...
크리스마스 카드 쓰기
무조건 뒹굴기
광명 스피돔
태권도 공개수업
변화를 추구하다
인라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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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시작..
휴가
이것은 무엇일까요? (행복한 경영이야기 발췌)
티오비오
까불이..
그린피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