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
한 주일을 끝내면서.. 주말을 시작하면서... 남편이랑 기울이는 술 한잔.
마치 온천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는 것처럼 피로가 몰려 오지만 기분이 더 좋다.
요즈음 가장 기다려 지는 시간...
ㅎㅎ 이건 뭐나면...
이번 주에도 시켜 본 벌교 꼬막 까먹다가 부르튼 남편의 손가락.
물질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
난, 엄지손가락 매니큐어가 다 까졌다..
07년 파란나라 홈피에서..
인라인 시작
변화를 추구하다
왜 이리 자주 아프냐..
태권도 공개수업
광명 스피돔
무조건 뒹굴기
크리스마스 카드 쓰기
항상 사이좋은...
집 안에서의 이동수단
서울대공원 체험학습 날
동균이 학급 홈피에서..
운주사의 가족들
한 주일을 마치며..
한강 고수부지
입학식
진호가 찍어준 사진..
08년 유치원 갯벌행사
동균이 생일과 선아의 이메일 사연...
유치원 재롱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