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129/610/029/c303d9c16e642ca9305614712e9c5c60.jpg)
주경야독이 따로 없군 그래.
독후감 숙제에 맨날 공룡 한마리씩 다르게 그릴 정도다 -- 내가 다 지겹다.
본래 있던 공룡책은 천편일률적 (육식공룡 포악, 초식공룡 순함 등)이라, 좀 더 멋진 백과사전다운 책을 사 줬더만 조금 뜸하다가
여전히 공룡만 그린다.
상상속의 동물을 배우는데도 아이들은 호기심이 대단한 거 같다.
"엄마, 난 공룡 박사 될거야"
그러다 갑자기 어느 날,
"엄마, 나 '닌자토리' 될 거야"
쩝~
케익만들기
공룡박사 될거야.
아이들이 보내온 카드.
과천 경마공원
5월 5일 파란나라 운동회
선아 그네 사건
가로공원 스케치
선아의 찰흙 솜씨
때이른 물놀이
선아 다섯 돌
찰흙 솜씨 2
오누이
유치원 웅변대회
극장가기
롯데월드에서...
Lotte World
선아의 웃음 소리
변화를 추구하다
책 읽기가 좋아
엄마랑 갯벌체험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