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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갯벌체험에 이어 '아빠랑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프로그램 내용을 거의 비밀에 부친 채..  어찌 보면 쉬는 토요일에 귀찮을 수도 있지만, 아이들은 주말에 또 하나의 뜻깊은 페이지를 새겨 간다.
엄마는 참여할 수 없고 아빠 대신 삼촌 등도 가능하지만 그래도 올 사람이 없으면 아이는 참석할 수 없는..

딱 1시간씩.  동균이를 먼저 한 후 바톤 체인지하기 바쁘게 선아를 인도해 주고..
처음으로 바깥에서만, 파란나라가 새단장한 모습을 얼핏 봤다.  깨끗하고 이쁘다.

동균이 끝나고 나서 얘기 들으니 20분은 부침개, 20분은 아빠 발 씻어 주기, 20분은 태극기 만들기였다.

2007년 10월 6일 토요일>


1006-03.jpg
깨끗이 단장한 모습들


1006-04.jpg
태극기 만들기


1006-05.jpg
부침개


1006-06.jpg


1006-07.jpg
연년생 같은 곳에 보내니 아빤 발을 두번이나 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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