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29 22:58

한강 고수부지

조회 수 20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일요일 오후 4시, 갑자기 드라이브 가자고 나와서 한강 고수부지에 1시간 정도 바람 쐬다 왔다.
정말 한강 바람이 시원해서 좀 춥기까지 느껴졌던 오후..
장마전선이 북상해서 큰 비를 내린다고 여러 번 위협을 하던 기상청은 또다시 '구라청'으로 전락했다.
아이들의 컨디션이 별로 안 좋아서 겸사겸사 이도 저도 못 했던 주말 끝 무렵..
오후 들면서 부터는 좀 흐리더라.

2008년 6월 29일 일요일>


gosu02.jpg


gosu03.jpg


gosu04.jpg


gosu05.jpg
라이프오피스텔..  벌써 저기서 근무하고 떠난 지 13년..   꽥!  내 나이 몇 살이야.. -_-


gosu06.jpg


gosu07.jpg
선아의 손에서 질식사 일보 직전의 무당벌레


gosu08.jpg
여기 저기 연들의 향연


gosu09.jpg
발동 걸렸다, 우리도 연을 사서 나오기로..
사실은 내가 부추겨 동균아빠가 사고 날려야 하지만..


gosu10.jpg
날씨가 변덕스럽다.  시커맸다가 햇님 나오고..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4 2학기 원생활 사진들.. file 최유진 2005.12.28 2312
313 재연이네서 실컷 놀다~ 2 file 최유진 2006.01.03 2062
312 우리 개념없는 따님.. 1 file 2006.01.04 2009
311 동균이 생일과 선아의 이메일 사연... 1 file 2006.01.11 2080
310 생일잔치 2 file 최유진 2006.01.12 2194
309 2주만에 모인 가족들.. 1 file 최유진 2006.01.16 2235
308 아빠랑 엄마랑 나들이 file 최유진 2006.01.16 2201
307 오늘도 나들이.. 1 file 최유진 2006.01.16 2042
306 보고 싶은 남편.. 3 file 최유진 2006.01.16 2203
305 내 이쁜 아이.. file 2006.01.16 2160
304 따로 또 같이. file 2006.01.17 2210
303 까불이.. file 2006.01.17 2126
302 동균이 다섯 돌 기념하면서.. 2 file 최유진 2006.01.19 2178
301 이것은 무엇일까요? (행복한 경영이야기 발췌) file 최유진 2006.01.20 2123
300 샬랄라~ 공주 3 file 최유진 2006.01.23 2138
299 유가네 부자의 솜씨 2 file 최유진 2006.01.23 2209
298 동균 만 다섯살 4 file 최유진 2006.01.23 1769
297 American Age... 2 file 최유진 2006.02.06 2214
296 전철안에서 우리가족.. file 2006.02.26 2329
295 인천 자금성 "매"실 안에서. file 2006.03.02 2251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3 Next
/ 23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