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아 유치원에서 뽑아 온 무로 무생채, 석박지, 그리고 무말랭이용 무를 말렸다.
안면도 가기 전 곰섬이란 곳에서 산 천일염으로 무 석박지를 절여 놓았다.
내가 담근 것이 아니라 동균 아빠가 다 했다. ^^ 할 줄도 모르지만, 난 내가 설 자리가 확 더 줄어든 느낌이다...
2008년 11월 9일 일요일)
무말랭이용 무를 실에 꿰고 있슴.
동균 아빠는 아이들을 이런 일에 같이 참여시키는 데 수완이 좋다.
1학기 발표회 등
1학기 발표회 사진
아빠 생일 축하해요
유치원 사진 계속... (파란나라 앨범 스크랩)
유치원 운동회
9월 27일 동균이네 운동회
동균이 학급 홈피에서..
10월의 마지막 밤... 이것저것..
유치원 졸업여행
무김치 만들기
무말랭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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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의 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