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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0 09:55
선아 학급에서
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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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선생님이 보내 주신 사진들..
역시 만화책을 보고 있다 -_-
엄청 몰입하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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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이 없는 이유..
가족사진이 없는 이유..
2005.07.08
by
최유진
선아가 또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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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가 또 아프다.
2007.02.15
by
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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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기르기
2009년 9월 6일 일요일) 드디어 어항 분양 받은지 2개월 넘어서 제대로 물고기를 기르기 시작했다. 조개랑 장난감만 넣고 블랙 테트라랑 엔젤 한마리씩 먼저 넣은 후 이마트에서 사 온 20마리가 한나절 만에 싸그리 몰살(?) 당한 후, 창용씨가 일부러 이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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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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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돌 무렵, 꼭 2년 전이네. 목욕을 뽀샤시~하게 시키고 나왔는데 어디서 가져 온 족발이 좀 남은 게 있었다. 뼈다귀에 눈독을 들이더니, 마루바닥이랑 온 몸 전체를 돼지기름으로 범벅하면서 (바닥은 닦기도 힘들었다.) 끝까지 뼈다귀를 사수했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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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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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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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크로마뇽인 (2003년 7월)
아래 족발사건의 클로즈업 샷! 기름 번지르르한 거 봐라~ 진정 내가 낳은 딸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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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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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박사 될거야.
주경야독이 따로 없군 그래. 독후감 숙제에 맨날 공룡 한마리씩 다르게 그릴 정도다 -- 내가 다 지겹다. 본래 있던 공룡책은 천편일률적 (육식공룡 포악, 초식공룡 순함 등)이라, 좀 더 멋진 백과사전다운 책을 사 줬더만 조금 뜸하다가 여전히 공룡만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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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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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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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동물원 쥬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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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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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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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전의 애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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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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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고수부지
일요일 오후 4시, 갑자기 드라이브 가자고 나와서 한강 고수부지에 1시간 정도 바람 쐬다 왔다. 정말 한강 바람이 시원해서 좀 춥기까지 느껴졌던 오후.. 장마전선이 북상해서 큰 비를 내린다고 여러 번 위협을 하던 기상청은 또다시 '구라청'으로 전락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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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중, 겨우 외출 허가로 얻어서 입학식에만 참석하다. 참석하고 나중에 생각하니, 별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의 상태를 보건대.. 2008년 3월 3일 오전 11시. 총 6개반 동균인 4반이다. 담임 선생님은 나이가 걔중 드신 분이고, 친절한 목소리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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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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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이 없는 이유..
통제불능... 아기들의 이쁜 표정을 순각포착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조금 더 자라서 표정이 더 풍부하고 말을 알아 들어도 별 차이가 없다. 디카의 효능은 여기서 발해야 한다. 필름의 압박없이 여러 장 찍기. 그러나 찍사들의 수완도 좀 있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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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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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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