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2 22:13

2010년 내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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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nv_mid=5506872727&cat_id=00110001&ani=0&tc=3&frm=tx_pn_phone만으로 41세.  세는 나이가 42이건, 원숭이띠라 한살 더 먹었던 간에...  갑자기 확 나이가 든 느낌이다..
마음은 정말이지 서태지 아닌 고등학생 때 마음인 거 같은데 '중년'이라는 나이..  남들도 한살 더 먹었겠지만 더욱 차이가 많이 난 느낌..
그 단어가 주는 의미의 중압감이 이런 거라는 걸 전혀 알지 못했다.
다른 외부 요인들이나 환경으로 인한 어깨의 무거움도 많아질텐데 적어도 내 스스로를 가두어 짓누르는 못된 성격은 차츰 버려야 한다.
나 스스로가 생각하는 모습보다는 타인에게 비추어 보이는 모습이 더 진실인 나이로 되어 간다....

2010년 2월 1일


남편이 해 준 생일 선물 LG Cyon 캔디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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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0.02.08 11:37
    빼두박두 못하는 나이야..
    당신은 이제 나없으면 못살아...푸하..

    미쳤어...나 자뻑병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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