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2 13:28

사랑하는 가족

조회 수 1938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0월 내내 놀러만 당겼더니 엄청 빨리 지나간 듯 하다.
주말마다 집에 없다가 지난 주 비로소 집에 있으려니 살림하기가 왜케 어려운지..
난 정말이지 전적으로 '마님' 스타일인데 과연.. 흠~

언제나 가족과 함께...


20101031-3.jpg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든든한 남편을 둔 내 기분은...


20101031-4.jpg
최고예요!!



(여러 모로 까탈스럽고 완벽주의처럼 못살게 갈구는 내가 이렇게 망가진 모습을 보이면 남편은 너무나 좋아한다.
소탈한 이미지를 보여주었다기 보다 뭔가 약점을 잡은 듯한 쾌감..  내가 모를 줄 알고, 힝~)



?
  • ?
    2010.11.02 16:09
    점프하는데 왜 눈꼬리가 올라갈까?..킬킬...
    하여간 못났어요...그래도 우짜나...12년씩이나 살았는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4 청계천 문화관 커피숍에서 file 2005.10.25 1952
213 오늘 2004년 12월 19일의 아이들 3 file 2004.12.19 1952
212 한터 조랑말 농장 체험학습 file 최유진 2010.05.10 1950
211 뭐가 그리 신나니.. 2004.11.24 1949
210 가로 공원의 벚꽃 file 최유진 2009.05.04 1947
209 동균이 취학통지서 file 최유진 2007.01.18 1947
208 찰흙 솜씨 2 2 file 최유진 2007.06.21 1944
207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1 file 최유진 2005.07.12 1943
206 1학년 소체육대회 1 file 최유진 2009.05.04 1942
205 아빠가 만들어주는 떡볶이... 1 file 2005.07.13 1942
204 항상 다정한 모습으로 성장해줬으면 2 file 2004.12.02 1942
203 두번 째 눈 온 날 file 최유진 2008.12.08 1940
202 선아 유치원 졸업 file 2009.02.24 1939
» 사랑하는 가족 1 file 최유진 2010.11.02 1938
200 졸업 단체 사진 찍던 날.. file 최유진 2009.02.10 1937
199 선아.. 2 file 2004.12.02 1934
198 가로공원 스케치 file 최유진 2007.06.04 1933
197 애니메이션센터에서 1 file 최유진 2010.03.23 1931
196 선아 땡깡 부리기 file 최유진 2006.04.20 1927
195 선아의 찰흙 솜씨 2 file 최유진 2007.06.18 1925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23 Next
/ 23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