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치 평일 휴가를 포함하니 자그만치 열흘을 이어서 논다. 직장을 다니니 이런 휴가는 행복하기 이를 데 없다.
마침 27일 (월)에 눈이 많이 내렸다. 선아 영어 학원 가려는데 30분 일찍 나가서 눈길에 이리 저리 발자국을 남겼다.
동균이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2
섬진강에서 아이들과 함께.
5월 5일 파란나라 운동회
꽃대궐 창경궁
유희종 쥬니어...4돌
지난 봄 풍경
중국대사관 담벼락..
국기원 승품심사
5월 인라인 스케이트장
엄마랑 갯벌체험학습
담양 대나무 테마공원
포근한 3월
달고나 만들기
늦겨울 집앞 나들이.
인천대공원
섬진강변 모래밭에서
동균이 어린이집 입학식
2010년 마지막 휴가
쇼맨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