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1 17:51

선아 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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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틈만 나면 연필로 그림 그리고 만화 그리고 무엇인가 꼼지락 만들고...
정말 선아는 '작업실'을 따로 만들어 줘야 할 지경이다.  만드는 공간이 부족해서도 그렇지만 온갖 잡동사니를 만들어 놓고 치우지를 않으니까..  재활용 쓰레기로 버리려고 종이 박스 하나를 뜯어도 중간에 가로 채 가 버린다.
그래도 그 조그만 머리와 손에서 나오는 솜씨를 보면 뭔가 규율에 얽매이는 일 보다는 창의적인 활동을 계속 했으면 좋겠다.  손재주는 아빠를 꼭 닮았다.


sunny room 02.jpg


sunny room 03.jpg
학교에서 만든 크리스마스 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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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년 1월 1일..모두 평안하고 행복하길 기원하며..

  2. 성탄절 용평스키장에서

  3. 유치원 운동회

  4. 나도 먹고 살자.

  5. 2010년 내 생일

  6. 스케이트 보드 연습

  7. 식탁 위의 새 식구

  8. 선아, 2년 전 족발사건

  9. 시청앞 바닥 분수

  10. 뭐가 그리 슬픈지.

  11. 동균이 첫 이빨, 그러나..

  12. 구슬아이스크림

  13. 안면도 안면암 앞바다 부표교(?)

  14. 선아 책장

  15. 보성 대한다원 앞 삼나무길

  16. 신촌 풍경

  17. 선아 그네 사건

  18. 선아에게 쓰는 편지

  19. 하드에서 지우기전 보관용으로 이곳에 올림

  20. 창의력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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