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남편 회사에서 나에게로 꽃바구니가 배달 되었다. 좋기도 하고 새삼스럽기도 하다.
갈수록 무르익는 (?) 중년의 나이가 된다.
오랫만에 VIPS에서 외식을 했다.
선아가 선물로 사 준 보석함. 생각도 못했다. 항상 어리기만 하고 어수룩하다고 생각했는데 문방구에 종종거리며 가서 엄마 선물을 골랐을 생각을 하니..
나도 이 장미꽃처럼 원숙미를 한껏 보여 봤으면..
27개월짜리의 표정
202208 여수 휴가
2014 여름.. 부산.. 그리고 가족
2011년 동균 생일
2011 내 생일
2010년 마지막 휴가
2010년 내 생일
2010년 가을 운동회
2009년 남편 생일
2007년 재롱잔치
2006년 학예발표회 (4): 선생님들과 친구들...
2006년 학예발표회 (3): 천사들의 합창
2006년 학예발표회 (2): 천사들의 합창
2006년 학예발표회 (1): 연년생의 재롱잔치
2006년 파란나라 산타잔치
2006년 8월 2일... 나...
2006년 5월 20일 시청앞 잔디광장
2006년 4월 23일 현재..
2005년 1월 1일..모두 평안하고 행복하길 기원하며..
2005년 12월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