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남편 회사에서 나에게로 꽃바구니가 배달 되었다. 좋기도 하고 새삼스럽기도 하다.
갈수록 무르익는 (?) 중년의 나이가 된다.
오랫만에 VIPS에서 외식을 했다.
선아가 선물로 사 준 보석함. 생각도 못했다. 항상 어리기만 하고 어수룩하다고 생각했는데 문방구에 종종거리며 가서 엄마 선물을 골랐을 생각을 하니..
나도 이 장미꽃처럼 원숙미를 한껏 보여 봤으면..
동균이 만 6세
아빠, 힘내세요~
동균이 정장 원복
물고기 기르기
함께 모여 사는데 의미가 있다.
무 뽑기 (11월 둘째 주)
가족사진 찍기 여전히 힘들다..
집에서 아이들 물놀이...
2011 내 생일
재연이네서 실컷 놀다~
아가들, 개폼 잡다..
남편 착취, 아동 학대
유가네 부녀
2006년 학예발표회 (4): 선생님들과 친구들...
산타잔치
오늘이 어린이날인가??
아이들과 처음 만들어본 쿠키.
헤이리 딸기가 좋아 테마파크
인라인 스케이트장
서울광장 (시청앞 잔디 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