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17일 일요일) 금천구 벚꽃길과 집 근처 공원에서...
이번 봄 날씨는 정말 마음에 안든다. 일교차 크고 낮엔 너무 더워서 벚꽃이 피긴 했지만 제대로 감상할 새도 없이 벌써 꽃잎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이파리가 돋고 바람이 유독 불어서 차갑다. 벚꽃은 정말이지 '허무함' '덧없음'의 대명사다. 한살 더 먹을 수록 더 느껴진다..
야구 바지 맞춰 입은 부자. 괜한 소리는 아니고 바지가 멋있긴 하다 ^^ 저렇게 차려 입으니 멋지네..
2011년 4월 17일 일요일) 금천구 벚꽃길과 집 근처 공원에서...
이번 봄 날씨는 정말 마음에 안든다. 일교차 크고 낮엔 너무 더워서 벚꽃이 피긴 했지만 제대로 감상할 새도 없이 벌써 꽃잎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이파리가 돋고 바람이 유독 불어서 차갑다. 벚꽃은 정말이지 '허무함' '덧없음'의 대명사다. 한살 더 먹을 수록 더 느껴진다..
야구 바지 맞춰 입은 부자. 괜한 소리는 아니고 바지가 멋있긴 하다 ^^ 저렇게 차려 입으니 멋지네..
4돌...
4월 역사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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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학예발표회 (1): 연년생의 재롱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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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학예발표회 (2): 천사들의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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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11.12 | 2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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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학예발표회 (3): 천사들의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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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11.12 | 2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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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학예발표회 (4): 선생님들과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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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11.15 | 2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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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재롱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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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남편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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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가을 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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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마지막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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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여름.. 부산.. 그리고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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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 여수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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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월짜리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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