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17 22:13

4월 벚꽃날에

조회 수 190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1년 4월 17일 일요일)  금천구 벚꽃길과 집 근처 공원에서...

이번 봄 날씨는 정말 마음에 안든다.  일교차 크고 낮엔 너무 더워서 벚꽃이 피긴 했지만 제대로 감상할 새도 없이 벌써 꽃잎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이파리가 돋고 바람이 유독 불어서 차갑다.  벚꽃은 정말이지 '허무함' '덧없음'의 대명사다.  한살 더 먹을 수록 더 느껴진다..


1104 spring 03.jpg


1104 baseball 01.jpg
야구 바지 맞춰 입은 부자.  괜한 소리는 아니고 바지가 멋있긴 하다 ^^  저렇게 차려 입으니 멋지네..


1104 baseball 02.jpg


1104 baseball 03.jpg


1104 baseball 04.jpg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4 남편의 재밌는 등반 사진 하나.. 1 file 최유진 2009.04.20 1924
193 베이비 크로마뇽인 (2003년 7월) 1 file 최유진 2005.07.07 1924
192 동영상 테스트겸 아이들 노는 모습 2005.02.17 1924
191 유아세례 file 최유진 2005.07.07 1923
190 5분만 더.. file 최유진 2008.06.29 1922
189 동균이 만 9세 file 최유진 2010.01.21 1914
188 선아 만 7세 file 최유진 2009.06.22 1913
187 마음에 드는 사진 1 file 최유진 2005.06.30 1913
186 하루종일... 3 file 최유진 2007.03.03 1912
185 늦겨울 집앞 나들이. file 2005.03.01 1912
184 모빌 작품 2 file 최유진 2007.04.14 1911
183 한참 전의 애들 사진.. 2 file 최유진 2005.06.23 1910
» 4월 벚꽃날에 file 최유진 2011.04.17 1908
181 예전 사진 2 2 file 최유진 2005.06.24 1908
180 시청앞 광장 file 2004.11.22 1906
179 9년 전 화이트데이 1 file 최유진 2007.02.15 1903
178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3 1 file 2004.10.07 1903
177 사이좋은 연년생? 1 file 최유진 2005.06.28 1902
176 바닷가 점프 1 file 최유진 2010.11.01 1896
175 7월의 경마공원 1 file 최유진 2009.07.07 1896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23 Next
/ 23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