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129/947/030/47ef55ba18b29d888709f86fe6e42f53.jpg)
예쁜 딸네미가 달고나 만들고 싶다고 하니, 솔직히 난 귀찮아서 무시했지만 아빤 흔쾌히 사주려고 일부러 복잡한 시장 동네 마트를 들어 간다. 예상보다는 비싸다, 셋트 7천원. 소다 따로 사고 (300원) 몇 번의 실패 끝에 아빤 달고나 만들기 요령을 터득해서 이제 아이들 둘에게 코칭까지 해 주며 만들어 낸다. 뒷처리는 내가 해야 되지만 야금 야금 얻어 먹는 달고나, 즉 탄 설탕 맛이란.. ㅎㅎ 맛있긴 하지..
늦겨울 집앞 나들이.
늦겨울 집앞 나들이.
다섯식구
다운 점퍼
단오날의 지방선거
달고나 만들기
담양 대나무 테마공원
동균 만 다섯살
동균, 2005년 학예발표회 (11월 3일)
동균, 어린이집 쉬다..
동균아~ 하나, 둘, 셋!
동균이
동균이
동균이 기어다닐때 사진..
동균이 다섯 돌 기념하면서..
동균이 등산한 날
동균이 만 6세
동균이 만 7세
동균이 만 9세
동균이 생일과 선아의 이메일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