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덥지근한 토요일 오후. 오래 전에 새롭게 단장한 거리 공원에 아이들과 산책.
바닥분수에서 신나게 꺅꺅 거리는 아이들을 바라 보며..
여기 바닥 분수는 12시 반 부터 30분 간격으로 틀었다 쉬었다, 6시까지 나온다.
우린 5시 반 ~ 6시까지 놀았다.
둘이 가운데 서서 벌 받는 거 같다. ㅋ
수건도 제대로 안 가져 갔다가 집까지 걸어 오려니 감기 들라
후덥지근한 토요일 오후. 오래 전에 새롭게 단장한 거리 공원에 아이들과 산책.
바닥분수에서 신나게 꺅꺅 거리는 아이들을 바라 보며..
여기 바닥 분수는 12시 반 부터 30분 간격으로 틀었다 쉬었다, 6시까지 나온다.
우린 5시 반 ~ 6시까지 놀았다.
둘이 가운데 서서 벌 받는 거 같다. ㅋ
수건도 제대로 안 가져 갔다가 집까지 걸어 오려니 감기 들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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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사관 담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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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11.22 | 1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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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루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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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11.18 | 1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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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루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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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리 슬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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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11.18 | 1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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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박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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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11.18 | 17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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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기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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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 돌기념으로 찍은 사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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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 돌기념으로 찍은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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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11.11 | 1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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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 돌기념으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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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11.11 | 16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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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안면암 앞바다 부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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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11.02 | 1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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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안면암 앞바다 부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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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11.02 | 18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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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먹고나니 배불러서 기분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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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10.23 | 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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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가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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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10.23 | 1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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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차려주는 아이들 아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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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10.23 | 17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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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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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도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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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10.18 | 1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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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는 어떻게 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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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10.18 | 16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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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우리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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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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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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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10.07 | 17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