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17 10:07

전주 군산 여행 중

조회 수 1686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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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참 많이 큰 거 같다.
물론 내 키가 크지 않기도 하거니와, 특히 선아는 오빠 키를 넘어 서려고 한다.

간만의 오붓한 가족 여행 중..
순간의 찰나도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이 너무나 소중하게 생각되는 요즘..


0414 per 03.jpg
완주 송광사 근처 벚꽃


0414 per 04.jpg
이거..  좀 웃기게 나왔다.  세사람이 남남처럼 보이는...  특히, 나 ^^
전주 한옥 마을


0415 per 01.jpg
군산 비응항 풍력발전단지


0415 per 02.jpg
군산 신흥동 히로쓰 가옥..  정말 일본에 와 있는 듯한, 그것도 80여 년 전 과거로 돌아간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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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2.04.24 14:01
    정말 요즘 들어 가족의 소중함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네.

    아이들 옆에서 좀더 돌봐주고 싶고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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