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우이령길 산책으론 충분치 않아서, 또 맘을 잡지 못하고 교외로 나갔다.
동구릉 다녀 온 이후로 더욱 그런 것 같다.
파주 벽초지문화수목원에서..
계절은 이제 초겨울로 옷을 갈아 입고 있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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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아이들과 외출 | 쫑 | 2004.09.26 | 1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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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위 타이틀 그림의 원본 | 쫑 | 2004.09.16 | 1735 |
25 | 위 타이틀 그림의 원본 | 쫑 | 2004.09.16 | 1743 |
24 | 위 타이틀 그림의 원본 2 | 쫑 | 2004.09.16 | 1708 |
23 | 위 타이틀 그림의 원본 | 쫑 | 2004.09.16 | 1600 |
22 | 목욕 1 | 쫑 | 2004.09.16 | 1661 |
21 | 귀연년 1 | 쫑 | 2004.09.16 | 1703 |
20 | 편애의 대상..유선아 | 쫑 | 2004.09.16 | 1682 |
19 | 양패추 귀신 동균이 2 | 쫑 | 2004.09.11 | 1754 |
18 | 2004년 09월 10일 오전 6시 40분 | 쫑 | 2004.09.10 | 1559 |
17 | 2004년 09월 10일 오전 6시 40분 | 쫑 | 2004.09.10 | 1585 |
16 |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 2 | 유희종 | 2004.09.07 | 1692 |
15 | 모악산 세번째 | 유희종 | 2004.09.06 | 1670 |
그리고 선아가 당신앞에서 낙엽줍느라고 셔츠가 올라가는 바람에 뒤쪽 런닝이 보여서 웃었는데
더 웃기려고 아예 런닝까지 말아넣고 맨살로 보여주면서 쑈를 하두만...하여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