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피노 리조트 2박 무작위 추첨 덜컥 되어 버린 핑계로 떠난 설악산, 속초 여행.
2013년도를 무사히 마감하면서...
속초 아바이마을 근처 항구에서 어판장 구경 후 갈매기들에게 먹이 주기
화진포 해수욕장
사람들 거의 없던 쓸쓸한 겨울 바다. 선아의 에코가 아련히 생각난다 '선아 가족 왔다 가요~~'
한계령. 휴게소에서 칡차로 몸을 녹이고 싶었지만 예상외로 많이 오는 눈 때문에 차 세우자 마자 다시 출발. 좀 아쉽다.
델피노 리조트 2박 무작위 추첨 덜컥 되어 버린 핑계로 떠난 설악산, 속초 여행.
2013년도를 무사히 마감하면서...
속초 아바이마을 근처 항구에서 어판장 구경 후 갈매기들에게 먹이 주기
화진포 해수욕장
사람들 거의 없던 쓸쓸한 겨울 바다. 선아의 에코가 아련히 생각난다 '선아 가족 왔다 가요~~'
한계령. 휴게소에서 칡차로 몸을 녹이고 싶었지만 예상외로 많이 오는 눈 때문에 차 세우자 마자 다시 출발. 좀 아쉽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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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전철을 타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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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10.10 | 2197 |
| 333 |
아이들과 처음 만들어본 쿠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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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10.25 | 2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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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문화관 커피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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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10.25 | 1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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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AX 40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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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10.26 |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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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루한 (?) 선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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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10.31 | 2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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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지르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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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11.06 |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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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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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11.06 | 2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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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스러운 내 남편.. (울릉도 도보여행을 마치고 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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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11.18 | 1994 |
| 326 |
완도 청정해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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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11.29 | 2169 |
| 325 |
선아야~ 그만 놀고 가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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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11.29 | 2140 |
| 324 |
가족사진 찍기 여전히 힘들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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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11.29 | 2072 |
| 323 |
동균아~ 하나, 둘,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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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11.29 | 2278 |
| 322 |
뭘, 발견했을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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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11.30 | 2172 |
| 321 |
고집 부릴 걸 부려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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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11.30 | 2223 |
| 320 |
완도, 가족사진 모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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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11.30 | 2195 |
| 319 |
2005년 12월 시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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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12.02 | 2122 |
| 318 |
아빠 일하는 곳..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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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12.09 | 2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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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상위의 크리스마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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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12.20 | 2037 |
| 316 |
동균, 2005년 학예발표회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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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12.28 | 2163 |
| 315 |
무 뽑기 (11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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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12.28 | 2072 |
좋아도 너무 좋고 기억 아련한 속초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