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17일 일요일) 금천구 벚꽃길과 집 근처 공원에서...
이번 봄 날씨는 정말 마음에 안든다. 일교차 크고 낮엔 너무 더워서 벚꽃이 피긴 했지만 제대로 감상할 새도 없이 벌써 꽃잎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이파리가 돋고 바람이 유독 불어서 차갑다. 벚꽃은 정말이지 '허무함' '덧없음'의 대명사다. 한살 더 먹을 수록 더 느껴진다..
야구 바지 맞춰 입은 부자. 괜한 소리는 아니고 바지가 멋있긴 하다 ^^ 저렇게 차려 입으니 멋지네..
2011년 4월 17일 일요일) 금천구 벚꽃길과 집 근처 공원에서...
이번 봄 날씨는 정말 마음에 안든다. 일교차 크고 낮엔 너무 더워서 벚꽃이 피긴 했지만 제대로 감상할 새도 없이 벌써 꽃잎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이파리가 돋고 바람이 유독 불어서 차갑다. 벚꽃은 정말이지 '허무함' '덧없음'의 대명사다. 한살 더 먹을 수록 더 느껴진다..
야구 바지 맞춰 입은 부자. 괜한 소리는 아니고 바지가 멋있긴 하다 ^^ 저렇게 차려 입으니 멋지네..
4돌...
4월 역사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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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차 9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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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9.22 | 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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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차 모임, 사당동 먹자골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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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6.02 | 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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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들 합동 생일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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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0.07.06 | 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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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만에 모인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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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1.16 | 2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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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원생활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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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12.28 | 2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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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만난 보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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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3.29 | 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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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서산 팔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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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날 대학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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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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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역사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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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외갓집 성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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