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17 22:13

4월 벚꽃날에

조회 수 17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1년 4월 17일 일요일)  금천구 벚꽃길과 집 근처 공원에서...

이번 봄 날씨는 정말 마음에 안든다.  일교차 크고 낮엔 너무 더워서 벚꽃이 피긴 했지만 제대로 감상할 새도 없이 벌써 꽃잎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이파리가 돋고 바람이 유독 불어서 차갑다.  벚꽃은 정말이지 '허무함' '덧없음'의 대명사다.  한살 더 먹을 수록 더 느껴진다..


1104 spring 03.jpg


1104 baseball 01.jpg
야구 바지 맞춰 입은 부자.  괜한 소리는 아니고 바지가 멋있긴 하다 ^^  저렇게 차려 입으니 멋지네..


1104 baseball 02.jpg


1104 baseball 03.jpg


1104 baseball 04.jpg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0 조금만 쉬자. 2 file 2004.10.18 1746
559 송주헌 1 file 2004.10.18 769
558 윤성호, 배준호, 이유정 1 file 2004.10.18 835
557 노현웅 1 file 2004.10.18 1379
556 권순일, 이재정 1 file 2004.10.18 764
555 김수정 4 file 2004.10.18 788
554 정창용 2 file 2004.10.18 771
553 지준호 2 file 2004.10.18 854
552 류보경 1 file 2004.10.18 1235
551 강원도 여행 file 2004.10.18 832
550 장꽁농원 2 file 2004.10.18 1032
549 아빠가 차려주는 아이들 아침상 3 file 2004.10.23 182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2 Next
/ 52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