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17일 일요일) 금천구 벚꽃길과 집 근처 공원에서...
이번 봄 날씨는 정말 마음에 안든다. 일교차 크고 낮엔 너무 더워서 벚꽃이 피긴 했지만 제대로 감상할 새도 없이 벌써 꽃잎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이파리가 돋고 바람이 유독 불어서 차갑다. 벚꽃은 정말이지 '허무함' '덧없음'의 대명사다. 한살 더 먹을 수록 더 느껴진다..
야구 바지 맞춰 입은 부자. 괜한 소리는 아니고 바지가 멋있긴 하다 ^^ 저렇게 차려 입으니 멋지네..
2011년 4월 17일 일요일) 금천구 벚꽃길과 집 근처 공원에서...
이번 봄 날씨는 정말 마음에 안든다. 일교차 크고 낮엔 너무 더워서 벚꽃이 피긴 했지만 제대로 감상할 새도 없이 벌써 꽃잎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이파리가 돋고 바람이 유독 불어서 차갑다. 벚꽃은 정말이지 '허무함' '덧없음'의 대명사다. 한살 더 먹을 수록 더 느껴진다..
야구 바지 맞춰 입은 부자. 괜한 소리는 아니고 바지가 멋있긴 하다 ^^ 저렇게 차려 입으니 멋지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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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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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2.05.02 | 1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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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군산 여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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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2.04.17 | 1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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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산책 3월: 아차산, 고구려대장간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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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2.03.19 | 1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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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산책 2월: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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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2.03.12 | 1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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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산책 1월: 전곡선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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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2.03.12 | 15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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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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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2.03.08 | 1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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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용평스키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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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1.12.28 | 1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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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점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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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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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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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1.07.31 | 2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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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브라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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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1.07.31 | 2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