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 '카발' 수제맥주집
수제맥주는 안 먹어 봤고, 화덕 피자에 생맥주 마셔 봤는데 거품과 함께 맛있고 시원하다.
콰트로풍기피자와 맥스 생. 피자 토핑중 '프로슈토 햄'이라고 씌여 있는, 살라미 같은 햄이 간을 맞춰준다.
후렌치 후라이
레지나 마르게리타 피자. 기대보다 토핑은 별루지만 치즈가 많아서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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