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근처 '달롤' (생크림 롤 케익과 커피) - 디큐브에도 생겼다.
롤케익도 그렇지만, 4천원대 커피 비싸다고 불평해도, 대학가 주변 커피샾들 가격 쎄다. 커피가 지겨워도 커피 밖에 먹을 게 없는... (걔중에 가장 싸니까)
도무지, 커피가 별로 없던 시절에 우리는 무엇을 먹고 살았지.
홍대 근처 '달롤' (생크림 롤 케익과 커피) - 디큐브에도 생겼다.
롤케익도 그렇지만, 4천원대 커피 비싸다고 불평해도, 대학가 주변 커피샾들 가격 쎄다. 커피가 지겨워도 커피 밖에 먹을 게 없는... (걔중에 가장 싸니까)
도무지, 커피가 별로 없던 시절에 우리는 무엇을 먹고 살았지.
제주도 3일차 저녁: 애월 '해미가'
제주도 3일차 아침: 순옥이네명가 함덕점
제주도 2일차 점심: 성읍민속마을 칠십리식당
제주도 1일차 점심: 대정 돈지식당
해운대 '풍원장꼬막정찬'
원조양평신내서울해장국 본점
카페 더 클램프 (경주)
경주 별채반교동쌈밥
수원 보영만두
금강식당 (무주어죽)
속초 어장물회
옛 북청 아바이순대 (속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