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덥지근한 토요일 오후. 오래 전에 새롭게 단장한 거리 공원에 아이들과 산책.
바닥분수에서 신나게 꺅꺅 거리는 아이들을 바라 보며..
여기 바닥 분수는 12시 반 부터 30분 간격으로 틀었다 쉬었다, 6시까지 나온다.
우린 5시 반 ~ 6시까지 놀았다.
둘이 가운데 서서 벌 받는 거 같다. ㅋ
수건도 제대로 안 가져 갔다가 집까지 걸어 오려니 감기 들라
후덥지근한 토요일 오후. 오래 전에 새롭게 단장한 거리 공원에 아이들과 산책.
바닥분수에서 신나게 꺅꺅 거리는 아이들을 바라 보며..
여기 바닥 분수는 12시 반 부터 30분 간격으로 틀었다 쉬었다, 6시까지 나온다.
우린 5시 반 ~ 6시까지 놀았다.
둘이 가운데 서서 벌 받는 거 같다. ㅋ
수건도 제대로 안 가져 갔다가 집까지 걸어 오려니 감기 들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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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내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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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0.02.02 | 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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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균이 만 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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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균 생일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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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위의 새 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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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mas Card from New Jers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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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태권도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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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안면도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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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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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경이 세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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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남편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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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훈이 9개월, 지윤이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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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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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9.09.13 | 19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