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덥지근한 토요일 오후. 오래 전에 새롭게 단장한 거리 공원에 아이들과 산책.
바닥분수에서 신나게 꺅꺅 거리는 아이들을 바라 보며..
여기 바닥 분수는 12시 반 부터 30분 간격으로 틀었다 쉬었다, 6시까지 나온다.
우린 5시 반 ~ 6시까지 놀았다.
둘이 가운데 서서 벌 받는 거 같다. ㅋ
수건도 제대로 안 가져 갔다가 집까지 걸어 오려니 감기 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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