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류봉 등산 가기 1주일 전, 급강하한 날씨 핑계로 경량 다운점퍼 산다고 거금을 질렀다.
몸이 무거운 관계로 옷은 가벼워야 한다!! 히말라야 등반... 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
하지만, 갑자기 포근해진 날씨 덕분에 덥고 땀만 나니 ㅜㅜ 벗어서 가방에 쑤셔 넣고 다녔다.
그래도 가볍고 포근해서 좋다. 아껴 입어야지~~
11월 27일 월류봉 등산 중..
월류봉 등산 가기 1주일 전, 급강하한 날씨 핑계로 경량 다운점퍼 산다고 거금을 질렀다.
몸이 무거운 관계로 옷은 가벼워야 한다!! 히말라야 등반... 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
하지만, 갑자기 포근해진 날씨 덕분에 덥고 땀만 나니 ㅜㅜ 벗어서 가방에 쑤셔 넣고 다녔다.
그래도 가볍고 포근해서 좋다. 아껴 입어야지~~
11월 27일 월류봉 등산 중..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40 |
무조건 뒹굴기
|
최유진 | 2008.01.23 | 1934 |
| 439 |
07년 파란나라 홈피에서..
|
최유진 | 2008.02.12 | 1934 |
| 438 |
오빠와 여동생
|
최유진 | 2008.05.22 | 1934 |
| 437 |
운주사의 가족들
|
최유진 | 2009.02.06 | 1932 |
| 436 |
늦겨울 집앞 나들이.
|
쫑 | 2005.03.01 | 1930 |
| 435 |
티오비오
|
최유진 | 2008.01.01 | 1930 |
| 434 |
아빠 생일 축하해요
1
|
최유진 | 2008.09.22 | 1930 |
| 433 |
시청앞 광장
|
쫑 | 2004.11.22 | 1929 |
| 432 |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1
|
최유진 | 2005.07.12 | 1929 |
| 431 |
유치원 졸업여행
|
최유진 | 2008.11.03 | 1928 |
| 430 |
2005년 1월 1일..모두 평안하고 행복하길 기원하며..
|
쫑 | 2005.01.01 | 1925 |
| 429 |
오늘 2004년 12월 19일의 아이들
3
|
쫑 | 2004.12.19 | 1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