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21 10:32

최유진표 청국장

조회 수 977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주방에서 끓이진 못한다.

2,3일동안 청국장 냄새가 온 집안에 베기 때문이다.

그래서 베란다에서 끓일 수 밖에 없다.

돼지고기 약간 신김치는 여유있게 두부도 여유있게

된장찌개보다 청국장이 훨 맛나지 않는가.

베란다에서 끓였다.

엄동설한-서란(수정전 무식한 숙어)-에 베란다 바깥문 열어놓고 가끔 눌러붙지 않게

뒤집어준다.

그러나 맛만은 기가 막힌다.

음식 : ★★★★★
식당 :
친절 :
성능 : ★★★★★
?
  • ?
    Connie 2005.02.25 14:21
    우어. 맛나보이네..머쪄 +_+
  • ?
    최유진 2005.02.28 07:58
    엄동'서란'이라니요...
  • ?
    장미넝쿨 2005.03.04 17:12
    휴..넘흐 좋아하는 청국장인데..
    신김치랑 돼지고기..거다가 매운고추도 약간...음흐흣..
    놀러 가면 끓여 주세요 ~흐흐..
  • ?
    와리깡 2005.03.06 09:27
    청국장은 꿈꿈한 냄새가 약간 나야 제격인것 같애..
  • ?
    2005.03.06 21:17
    하따 형 간만이요. 잘지내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4 "마늘에 미쳐" 또 가다.. file 최유진 2006.12.24 1045
343 '먹자'고 모인 사람들.. 3 file 최유진 2005.08.29 967
342 11주년 결혼 기념일에 file 최유진 2009.10.31 988
341 2007년 굴 시켜 먹기 2 file 최유진 2007.12.23 1215
340 2009년 마지막 날 & 2010년 첫날 file 최유진 2010.01.11 1002
339 2009년 크리스마스 날에 벨로 벨라 1 file 최유진 2009.12.25 1008
338 2010년 굴 file 최유진 2010.11.11 1073
337 2010년 마지막 날에 1 file 최유진 2011.01.01 979
336 2010년 통영 굴 file 최유진 2010.01.11 1177
335 2프로 부족한 오리고기 1 file 최유진 2007.12.25 1203
334 Bean & Bread 2 file 최유진 2015.08.14 456
333 Beijing (북경) 요리 -- 2005년 4월 4 file 최유진 2006.04.11 111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 Next
/ 29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