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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어머니가 수고를 해서 만든 차례상이다.

많은 정성과 수고가 들어간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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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근아빠 2005.09.20 13:02
    오옷.. 차례상.. 제대로다.
    저어기.. 닭찜 옆에는 배추적이유? 그거 맛나겠네..
    근데.. 술잔에 청주가 아니고.. 막걸리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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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유진 2005.09.20 15:42
    술잔 아니고, 식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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