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대맛"에서 굴밥이 나왔다.
갑자기 해먹고 싶은 생각이 들어 성당 간 마나님에게
굴사서 들어오라고 했다.
영양굴밥을 해줬다.
마나님도 맛있게 먹어주니 고맙기만 하다.
나도 맛나게 먹었다.
일부러 밥을 눌게 해서 누릉지도 긁어서 설탕쳐서 딸내미랑 같이 먹었다.
행복한 일요일의 점심시간이다..
재료 : 밤, 대추, 잣, 굴
양념장 : 간장, 설탕, 참기름, 고추가루, 깨, 다진파, 다진마늘..
"마늘에 미쳐" 또 가다..
'먹자'고 모인 사람들..
11주년 결혼 기념일에
2007년 굴 시켜 먹기
2009년 마지막 날 & 2010년 첫날
2009년 크리스마스 날에 벨로 벨라
2010년 굴
2010년 마지막 날에
2010년 통영 굴
2프로 부족한 오리고기
Bean & Bread
Beijing (북경) 요리 -- 2005년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