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131/537/bcca3b9f8c2b72c93c0b2be8a0f61ff9.jpg)
산에 올라가다가 정상은 못가고 중간쯤에서 내려왔다. 잠깐 가다가 "아빠 도뉴니 힌드다"(아빠 동균이 힘들다)
또 조금 가다가 "엄마하테 갈래" "아빠는 산에가 도뉴니는 엄마하테 가" "아빠 좀 안자바바"
결국 정상을 치려면 만 하루는 꼬박 걸릴것 같다. 그래서 중간의 눌연계곡에서 애 물놀이 시켜주고
내려와서 모악산 유스호스텔앞 개울에서 또 물놀이 시켜줬다.
담에 또 오잔다.
동균이 아토피 치료 첫시도
모악산 두번째
모악산 세번째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
2004년 09월 10일 오전 6시 40분
2004년 09월 10일 오전 6시 40분
양패추 귀신 동균이
편애의 대상..유선아
귀연년
목욕
위 타이틀 그림의 원본
위 타이틀 그림의 원본